[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미국 뉴욕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주에 비상사태가 존재한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