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 1일 이승옥 강진군수, 참여작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했으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