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국내 대학 KAIST(카이스트)와 함께 제조 환경 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KAIST와 함께 ‘KAIST STAR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 본사에서 이뤄졌으며 롯데칠성 박윤기 대표이사와 KAIST 공과대학장 이동만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윤기(왼쪽)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이동만 KAIST 공과대학장 교수가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