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1호 청년농부인 “하니팜”팀은 거창군 청년실습 임대농장에서 기른 대추방울토마토의 첫 수확물을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거창군 구인모 군수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 수확물은 지난 7월 19일 하니팜 출범식에서 총장과 군수가 직접 식재한 첫 번째 결실이며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이영화 부총장, 거창군 구인모 군수, 류지오 국장, 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이병주 소장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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