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대문구가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인 이달 7일 오후 3시 관내 70여 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학계와 공공기관, 복지단체 대표, 주민 등 100인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복지100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홍제천 폭포마당과 신촌 연세로 등에서 사회복지박람회를 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