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양평군 노사민정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10인으로 구성된 양평군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기업계·주민 각계 대표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건도 함께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대응 및 노사민정 협력 증진,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