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KT 이강철 감독의 퇴장 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달 31일(화) 대전 KT-한화 경기에서 4회말 우천 중단 결정을 요구하며 심판위원을 어깨로 밀치며 항의해 퇴장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