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참사랑병원 ‧ 글로리병원 ‧ 삼정병원, 4개 정신응급병상 확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자‧타해 위험이 있는 시민이 정신의료기관의 보호가 필요할 때 병원을 순회하거나 방황하는 일 없이 즉각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주‧야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정신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