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시립경로당 51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6~17일 진행되는 점검은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위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