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오는 9일까지 여가문화생활 거점시설인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명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복합시설(성대로 29길 53)은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수요 반영하여 舊상도4동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으며 ▲경로당 ▲주민공유공간 ▲키움센터가 함께 공존하는 세대통합 개방 공간으로 오는 9월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