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는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1년 추석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구는 매해 명절을 앞두고 상호결연도시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왔다.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 특산품 등을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