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2월과 7월에 이은 올해 3번째 판매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