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대표이사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내년 상반기 지구 관측용 광학위성 ‘세종1호’를 발사한다.

2일 한컴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위성 등 영상 데이터 서비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세종1호’ 발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