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일 오전 외삼동에 위치한 유성구 양묘장을 방문해 국화전시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성구 양묘장에서는 2만 6,745㎡의 면적(비닐하우스 9개동)에 국화와 계절꽃 등 10여 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화전시회를 위한 국화 13만 본과 조형물 1,100여 점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