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위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 유성구 자원봉사센터는 15일까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비대면 자원봉사 챌린지 시즌2 “그가 그린(green) 발자국”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내 탄소중립을 위한 ▲5만보 걷기 실천, 7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봉오동 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묘역 참배와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국립대전현충원 묘비 닦기를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