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북면은 산북면의 기억과 문화, 감성이 담긴 옛 사진 및 기록물들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산북면민의 잊혀져가는 기억을 공유하고 디지털화시켜 보존하기 위한 민간 수집 프로젝트로써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북면은 산북면의 기억과 문화, 감성이 담긴 옛 사진 및 기록물들 찾기에 나섰다.
이는 산북면민의 잊혀져가는 기억을 공유하고 디지털화시켜 보존하기 위한 민간 수집 프로젝트로써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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