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억 8천만 원 들여 10대 구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서구는 지난 8월, 2021년 김해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하나로 수도작 공동방제용 드론 10대를 구입, 모두 5개 권역의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에 각 2대씩 지원했다.

사업비는 모두 2억 8천만 원으로 구비와 국비, 자부담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