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임시거처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공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제구는 8월 30일 연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연제돌봄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임시돌봄안심주택을 개소했다.

「연제돌봄 플러스」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 주거환경개선, 임시돌봄안심주택, 맞춤형 영양식 제공, 돌봄활동가 양성 및 단기돌봄 지원 등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