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9월 5일 종료를 앞두고 MZ세대의 감성 나눠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게임과 예술 : 환상의 전조’전시종료를 앞두고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실무연수생 권민희와 박하은씨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MZ세대들과 공감을 나누는 ‘당신과 어울리는 작품을 찾아드립니다’와‘게임과 예술 : 현장 스케치 및 코멘트’두 프로젝트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