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24. 박물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100명 접수,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제14기 고고학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안식처, 무덤’이라는 주제로 「신석기시대의 무덤과 부장품」 등 10가지의 다양한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