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거점시설 등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여 주민의 취업과 창업 동시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일까지 16개 구 · 군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자립 운영 가능한 지역 대표 일자리 브랜드사업으로 만드는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부산시는 11개 사업을 선정하여 시비 총 8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