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올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을 이달부터 50인 미만 기업 전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2분기(4~6월) 신청까지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만이 지원 받았지만, 장애인 고용기업의 재정부담 완화를 통한 안정적 고용유지 및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3분기(7월~9월)신청부터 5인 미만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