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레솔레파크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시는 레솔레파크 일부에 데크로드, 경사암벽, 인디언집, 통나무건너기, 아카시아놀이집, 원통나무통과하기, 뚝슬라이드 등을 신규로 설치해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렸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