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 파평면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에 주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1명의 사무원과 4명의 지킴이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면서 간단한 집수리, 공구 대여, 전등 설치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