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추석맞이 전화주문 직거래장터를 9월 1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매년 시청 앞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주문 방식으로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추석맞이 전화주문 직거래장터를 9월 1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매년 시청 앞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주문 방식으로 운영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