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일부터 11월까지 이·미용업 2천3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및 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달 3일부터 11월 말까지 ‘2021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중위생평가 대상 업종은 이·미용업(일반·피부·화장·분장·종합 등)으로 모두 2천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