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전시 연계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9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개막하는 특별기획 전시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며, 1960~80년대 도시의 부엌을 점령한 양은식기가 당시 주방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전시 연계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9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개막하는 특별기획 전시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며, 1960~80년대 도시의 부엌을 점령한 양은식기가 당시 주방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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