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부터 연말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 조성된 미디어큐브에 ‘장욱진, 고향을 꿈꾸다 – 더 드림 온 마이 홈(The dream on my home)’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세종시 출신의 장욱진(1917~1990)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 회화 세계를 펼친 작가로 오랫동안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부터 연말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 조성된 미디어큐브에 ‘장욱진, 고향을 꿈꾸다 – 더 드림 온 마이 홈(The dream on my home)’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세종시 출신의 장욱진(1917~1990)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 회화 세계를 펼친 작가로 오랫동안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