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 ‘내 일상의 소확행(小確幸)’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들이 잠시 어린이집 일상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