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서구민 이○○씨는 “평소 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동 소재)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공원을 거닐며 아이들 체험학습시설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안한 사업이 내년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다니 내심 기쁘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으로 48억 2천 6백만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