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은평구는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구민의 일상 생활 속 걷기생활실천을 높이기 위해 ‘백련근린공원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9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련근린공원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는 주민들이 지정된 코스를 걷고 난 후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걷기 행사다. 구는 일상 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 위해 백련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걷기 코스 구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