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자’ 융합된 멀티언어예술 선보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는‘2021 한중일 디카시교류전’이 오는 11월과 12월 김창열미술관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디카시는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時)의 합성어로,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시로 표현하는 사진과 문자가 융합되는 멀티 언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