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시는 강원도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 사업장 3분기 접수가 오는 10월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강원도가 올해 도입한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이 9월 1일부터 50인 미만 모든 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3분기부터는 5인 미만 기업도 신청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