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백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에 대한 유통질서 확립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재래시장,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등 8개소이며, 업체의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