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 나들목 설치 위한 주민건의서 전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주군이 두동IC 설치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울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두동 나들목 설치를 위해 1일 사업시행처인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김일환 부사장을 면담하고 주민건의서(2,140명 서명)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