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동백통’ 운영 활성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제구가 오는 9월부터 부산시 첫 공공 배달서비스 ‘동백통’의 본격 시행에 앞서 부산 최초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8월 2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8개 유관기관과 단체(연제구청, (재)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부산남부센터, 연제구소상공인연합회, 연제구전통시장협의회, (사)외식업지부중앙회 연제구지부, 연제기업협의회, ㈜부일기획)가 함께 모인 가운데 전통시장 상점 및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모바일 판로개척과 확산을 위한 부산공공모바일마켓앱(동백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