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공간 외에도 지역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인근에 건설소를 마련하고, 1일 개소식을 열었다.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소는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 공간 외에도 홍보전시 공간,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