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지급 시작, 군민생활 안정·지역경제 활력 도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군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군은 국민지원금을 신속·정학하게 지급하기 위해 내부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군청 소회의실에 운영센터를 차리는 등 차질없이 준비절차를 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