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0억 원 규모‘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결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총 230억 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신규로 결성하고 지역 그린뉴딜분야 혁신기업 중점투자 및 지속성장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1일 오후 3시 20분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에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