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다음달 8일까지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합동점검을 이미 실시한 곳을 제외한 학교·유치원 3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