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120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