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귀농·귀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관련 상담, 마케팅 전략 및 영농체험을 지원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 귀농·귀어·귀촌 워크숍을 8월 31일부터 시작했다. 워크숍은 10월 5일까지 주 1회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어·귀촌인들에게 실제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현지인들과 자연스러운 융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