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동시 관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는 가게(음식점)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이 가게는 김필순 대표자가 10여 년째 운영하고 있는 안동시 서부시장길 16에 위치한 '삼교식당' 이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