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인 ‘HOPE with HUG프로젝트’가 6년째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에도 노후 공공시설 6곳을 선정해 ‘HOPE with HUG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4억 원, 지역건설사의 4천5백만 원의 기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인 ‘HOPE with HUG프로젝트’가 6년째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에도 노후 공공시설 6곳을 선정해 ‘HOPE with HUG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4억 원, 지역건설사의 4천5백만 원의 기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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