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은 ▲음식점 ▲전통시장 ▲이·미용업소 등에미리 결제하고 추후 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소비운동으로, 지역상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