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성동구는 이달 식당·카페에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및 동거가족 모임 ‘테이블 안내 POP’를 제작·배부한다.

지난 8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재연장 됨에 따라 18시 이후 2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나 백신 예방접종완료자를 추가하는 경우 4인까지 모임이 허용되며, 동거가족은 18시 이후 인원제한 없이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