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국제 마이스(MICE) 행사인 ‘2021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킨텍스 그랜드볼룸 및 온라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마이스, 도시를 되살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에는 40명의 국내외 마이스 전문가를 포함하여 40개국 5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마이스 산업에 대한 동향과 전략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