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코로나 19로 대면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의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해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역사와 미술사의 변화를 접목시킨 새로운 관점의 융합강의로 ▲1차시(10/7)‘자크루이 다비드와 나풀레옹’ ▲2차시(10/14)‘유젠 들라크루아와 부르봉 왕정’ ▲3차시(10/21) ‘쿠르베와 제2제정’ ▲4차시(10/24)‘마네와 대중시대’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예술인이자 작가인 이동섭 강사가 그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