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고양 희망-내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이 개인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고양시 전략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에는 지난 2월부터 고양시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배치한 청년 총 7명이 정책홍보매니저, 혁신창업챌린저매니저, 경영지원매니저, 기업입주시설매니저, 스마트시티지원센터매니저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