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천군은 추석명절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진천군하늘빛공원(공설묘지, 추모의집, 자연장지)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실내 공간인 추모의집은 전면 폐쇄되며 공설묘지와 자연장지는 최소인원인 4명만 출입해 성묘가 가능하다.